箱根小湧園三河屋旅館(Hakone Kowakien Mikawaya Ryokan)

This ryokan is simply too lively! It's a pity we were there a bit too early coz the garden will be so beautiful in full bloom! The staff are friendly and nice! Service is superb! But when come to value for money, their sister hotel Tenyu is of better and greatest value with a slight higher price but worth it. However they are totally different type of ambience and feel. For ryokan experience, this is no doubt better choice

Historic Ryokan with amazing atmosphere and decor, our private onsen room was amazing and the water wiped away weeks of stressful traveling around Japan.

진짜 좋아요 숙소에 목욕탕없는 옵션이지만 개인 프라이빗 욕실을 신청하면 언제든 갈수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석식 추가는 무조건 하세요 문의로 하시면 되요

료칸의 기준~직원, 룸, 음식, 온천까지 모든면에서 완벽했습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무조건!!!-^^

1월 말에 구관에서 1박 했습니다. 객실은 너무 춥고 (화장실이 거의 야외 수준...) 실내는 난방이 되긴 하지만 건조합니다. 와이파이는 있으나마나한 수준. 객실 문을 닫아도 빈 틈이 엄청 넓어서 찬바람 다 들어옵니다. 여름철엔 벌레 들어올듯합니다. 프라이빗 온천도 온천수가 너무 미지근해서 추웠고, 대욕탕 온천도 이전날 도쿄 시내에 묵었던 3성 호텔보다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낡았습니다. 시설에 대한 리노베이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벌레랑 습기,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 오고 싶으시다면 봄가을에 오세요. 식사도 그닥이고.. 다시 오고싶진 않습니다..ㅎㅎ